[Hinews 하이뉴스] GS샵이 '포젤란H 스킨부스터'와 '톰 더 글로우 프로' 등을 TV홈쇼핑을 통해 선보이며 고기능 홈케어 뷰티 상품군을 강화한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 건강하게 나이 드는 '롱제비티(Longevity)'와 '슬로 에이징(Slow-aging)'이 핵심 키워드로 부상함에 따라, 전문적인 관리를 집에서 누리려는 수요를 겨냥한 행보다.
포젤란H 스킨부스터 (이미지 제공=GS샵)
실제로 GS샵의 고기능 홈케어 뷰티 상품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 녹는 실 리프팅 앰풀 '셀폰즈', 명품 디바이스 '에이글로벌 제우스3' 등의 상품군은 지난해에만 주문액 800억 원 규모를 기록했다. GS샵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전문 피부 관리를 일상으로 확장하는 '홈에스테틱'을 뷰티 카테고리의 핵심 전략으로 정하고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략의 일환으로 준비한 올해 첫 상품은 2월 1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포젤란H 스킨부스터'다. 피부관리기관의 스킨부스터 개념을 가정용으로 재구성한 프로그램형 상품으로, 이름의 'H'는 'Home(홈)'을 의미한다. 이 제품은 피부과 시술 성분인 'PCL(폴리카프로락톤)'을 1㎛ 이하 초미세 액상 제형으로 구현해 흡수율을 높였다. 여기에 비타민과 아미노산 등 생리 활성 복합체를 결합해 1회 사용만으로도 탄력과 밀도를 개선하는 데 집중했으며, 8주 프로그램을 29만 원대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이어 2월 8일에는 에스테틱 브랜드 톰(TOMM)의 최신상 디바이스 '더 글로우 프로'를 방송한다. 이 제품은 지난해 단 1회 방송으로 목표 대비 355%의 주문 실적을 기록한 '더 글로우 베이직'의 상위 모델이다. 기존 대비 2배 이상 강력해진 출력과 피부 전층을 관리하는 '트리플 모드'를 최초로 적용했으며, 143g의 초경량 설계로 편의성을 높였다. 톰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춰 집에서도 수준 높은 물광 탄력 관리가 가능하다.
이승아 GS샵 뷰티팀 MD는 “홈에스테틱 상품의 인기는 피부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신호다”라며 “가족, 친구 등 모임이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짧은 기간 안에 피부 컨디션 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특히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