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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무재해 12배수 달성... 5948일 안전 기록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1-30 11:23
[Hinews 하이뉴스] 현대약품이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무재해 12배수(5948일) 달성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06년 무재해 운동 시작 이후 단 한 건의 산업재해 없이 사업장을 운영해온 성과를 공식 인정한 것이다.

현대약품은 최고경영층부터 현장 근로자까지 참여하는 자율 안전관리 시스템을 정착시킨 점을 무재해 기록 유지의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공장 내 잠재 위험 요인을 근로자가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녹색지킴이 제안 활동’은 2002년 시작 이후 5만 6,000건이 등재돼 대부분 개선 조치로 이어졌다.

(왼쪽부터) 박관신 대한 산업안전 협회 부장, 민인홍 현대약품 ESH팀장, 강선이 대한 산업안전 협회 지회장 (사진 제공=현대약품)
(왼쪽부터) 박관신 대한 산업안전 협회 부장, 민인홍 현대약품 ESH팀장, 강선이 대한 산업안전 협회 지회장 (사진 제공=현대약품)
또한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KOSHA MS 인증 등 체계적 안전·환경경영 체계를 구축하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달성했다.

이상준 대표는 “근로자 안전이 확보돼야 우수한 의약품 품질도 담보된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참여 기반의 자율 안전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무재해 사업장을 지속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하이뉴스

김국주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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