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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단백질 발현 효율 4배 향상 임시발현 배지 개발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2-06 11:20
[Hinews 하이뉴스] 바이오소재 전문기업 아미코젠㈜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임시발현 배지가 단백질 발현 효율을 기존 대비 최대 4배까지 향상시키는 성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임시발현 배지는 신약 후보 단백질을 단기간 내 발현하고 검증하는 연구용 소재로, 특히 AI 기반 신약개발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후보 물질 설계 속도는 AI로 빨라졌지만, 실제 단백질 발현과 기능 검증 단계는 연구 속도를 제한하는 병목으로 지적돼 왔다.

아미코젠㈜ CI (사진 제공=아미코젠㈜)
아미코젠㈜ CI (사진 제공=아미코젠㈜)

아미코젠은 배지 설계, 제조 공정, 품질 재현성 확보까지 독자 기술로 개발해, 발현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 배지는 반복 실험이 필요한 AI 기반 연구 환경에서 연구 속도와 데이터 신뢰도를 높이는 데 적합하다.

이번 기술 성과를 기반으로 아미코젠은 글로벌 기업과 협의를 진행하며, 향후 연구용 배지를 넘어 발현 플랫폼 기술로서의 사업화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아미코젠 관계자는 “임시발현 배지 기술은 연구 효율과 재현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발현 플랫폼”이라며, “AI 신약개발 시대에 맞춘 핵심 연구 인프라 기술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이뉴스

김국주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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