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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태 서울빙빙이비인후과의원 원장,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 선정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3-30 15:32
[Hinews 하이뉴스] 박경태 서울빙빙이비인후과의원 원장이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에 2회 선정됐다. 박 원장은 어지럼증과 이명 진료 분야에서 다양한 원인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환자 상태에 맞춘 맞춤형 치료를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어지럼증은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 다양한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다. 이명 역시 감각신경성, 혈관성, 근육성 등 원인에 따라 양상이 다르며, 단순 스트레스 증상으로 넘기기보다 정확한 원인 파악이 중요하다고 박 원장은 설명했다. 특히 어지럼증과 이명이 반복되거나 심해질 경우 조기 진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경태 서울빙빙이비인후과의원 원장
박경태 서울빙빙이비인후과의원 원장

박 원장은 갑작스러운 이명이 생겼을 때는 좌우 청력 차이를 확인해 돌발성 난청 가능성을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갑자기 어지럼증이 나타나면 먼저 앉아서 낙상을 피하고, 언어장애나 감각장애, 보행장애가 동반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증상이 동반되면 뇌혈관 질환 가능성도 있어 신속한 진료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치료에 있어서는 단순히 안정제에 의존하기보다 정확한 진단이 우선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원장은 “안정제는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는 있지만 근본 치료가 되지는 않는다”며, 이석치환술과 전정재활치료, 소리치료 등 원인에 따른 비약물 치료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증상이 오래된 경우에도 환자 상태에 맞춘 재활과 생활관리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어지럼증과 이명을 단순히 귀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스트레스와 수면, 영양 상태까지 함께 살피는 통합적 접근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그는 “어지럼증과 이명은 몸이 보내는 알람 신호일 수 있다”며 “증상만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몸 전체의 균형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진료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이뉴스

송소라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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