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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발까사, 프리미엄 주방 시장 공략 확대

수납 효율·실용성 앞세운 이탈리아 주방 브랜드, 강남권 주거 프로젝트 적용 확대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6-01 09:07
[Hinews 하이뉴스]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페발까사(Febalcasa)가 실거주 중심의 설계와 안정적인 공급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 프리미엄 주방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페발까사는 대규모 생산 인프라와 체계적인 원가 시스템을 갖춘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과 안정적인 품질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반포 르엘(595세대),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838세대),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836세대) 등 주요 주거 프로젝트에 적용되며 국내 B2B 시장에서도 다양한 시공 레퍼런스를 축적해왔다. 최근에는 강남권 재건축 단지와 신도시 중심의 신규 주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사진: 페발까사(Febalcasa) / 출처: N.D STUDIO
사진: 페발까사(Febalcasa) / 출처: N.D STUDIO
브랜드 측은 페발까사의 강점으로 ‘실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를 꼽는다. 관계자는 “단순히 화려한 디자인을 강조하기보다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수납 효율에 집중하고 있다”며 “한국인의 주방 사용 패턴과 주거 문화를 반영한 내부 구조 설계가 브랜드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주방 내 동선과 수납 활용도를 고려한 내부 시스템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자주 사용하는 조리도구와 식자재를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설계는 물론, 한국인의 평균 신장을 반영한 사용 편의성까지 고려해 강남권 주부 고객층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국내 주거 시장에서는 단순한 디자인 차별화보다 실제 거주 만족도와 공간 활용성, 품질 안정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실용성을 강조한 이탈리아 주방 브랜드 페발까사에 대한 관심 역시 함께 증가하는 분위기다.

현재 넥시스 엠포리움에서는 페발까사의 대표 모델 ‘오리지나(Origina)’를 만나볼 수 있다. 해당 모델은 아일랜드 중심 설계와 포켓도어 시스템, 세련된 소재 조합을 적용해 미니멀한 디자인과 효율적인 수납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컬렉션이다. 브랜드 특유의 실용적인 내부 설계와 이탈리아 감성 디자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한편 페발까사는 앞으로도 실용성과 안정적인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프리미엄 주방 시장 내 입지를 지속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하이뉴스

함경호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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