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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정관장, A등급 유기농 블루베리 통째로 담은 프리미엄 퓨레 출시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7-17 09:25
[Hinews 하이뉴스] 정관장이 프리미엄 유기농 블루베리를 활용한 신제품으로 건강 원료 기반 식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KGC 정관장은 당도 10 Brix 이상 A등급 대과 블루베리만을 엄선한 ‘굿베이스 유기농 블루베리 퓨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굿베이스 유기농 블루베리 퓨레
굿베이스 유기농 블루베리 퓨레

이번 제품은 원료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유기농 블루베리 퓨레다. 정관장은 120년간 축적한 원료 선별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산 유기농 블루베리 중에서도 알이 굵고 과육이 단단한 대과만을 골라 제품화했다.

최근 소비자들은 건강식품과 간편식 선택 시 원재료의 함량과 품질, 제조 과정을 꼼꼼하게 따지고 있다. 식품업계에서도 색소, 합성향료, 불필요한 첨가물을 줄인 제품이 주목받으며 ‘제로’ 트렌드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정관장은 이러한 소비 변화에 맞춰 블루베리 원물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살린 제품을 선보였다. ‘굿베이스 유기농 블루베리 퓨레’는 색소와 합성향료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물과 설탕도 넣지 않은 유기농 100% 퓨레다.

제조 방식도 원물 중심으로 설계됐다. USDA 인증을 받은 A등급 미국산 유기농 블루베리를 원물 그대로 수입한 뒤, 국내 HACCP 인증 제조시설에서 껍질부터 과육, 씨까지 통째로 분쇄했다.

정관장은 불필요한 가공과 열처리를 최소화해 블루베리 본연의 풍미와 영양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 특히 껍질과 씨까지 함께 담아 블루베리 원물의 영양을 폭넓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원료 관리 과정도 엄격하다. 미국 블루베리 농장에서 재배와 수확, 냉동까지 관리한 유기농 블루베리 중 당도 10 Brix 이상인 원료만 사용했다. 여기에 1알 평균 1.6g 수준의 대과 블루베리만 적용해 원료 차별화를 강화했다.

‘굿베이스 유기농 블루베리 퓨레’는 건강한 식재료를 간편하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소개된다. 블루베리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아 아침 식사, 간식, 요거트 토핑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정관장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정관장의 엄격한 원료 선별 기준을 통과한 A등급 대과 블루베리만을 엄선해 원물 본연의 가치와 건강한 맛을 그대로 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앞으로도 굿베이스를 통해 자연 원료의 건강한 가치를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하이뉴스

함경호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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