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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냥코대전쟁' 국내 첫 공식 굿즈 와디즈서 공개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8-26 16:02
[Hinews 하이뉴스] IP 굿즈·라이프스타일 제품 전문기업 팬지가 포노스(PONOS)의 모바일 게임 '냥코대전쟁' 서비스 13주년을 기념한 한국 공식 굿즈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팬지가 포노스(PONOS)의 모바일 게임 '냥코대전쟁' 서비스 13주년을 기념한 한국 공식 굿즈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팬지 제공>
팬지가 포노스(PONOS)의 모바일 게임 '냥코대전쟁' 서비스 13주년을 기념한 한국 공식 굿즈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팬지 제공>

이번 프로젝트는 팬지와 포노스가 체결한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공식 굿즈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굿즈는 게임 속 대표 캐릭터와 아이템을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 소장용 상품에 머물지 않고 모바일 기기와 데스크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기능을 적용했다.

제품군은 고양이 도킹형 보조배터리를 비롯해 휴대폰 거치대, 손목패드, 키캡 키링 등 총 9종으로 구성됐다.

냥코대전쟁은 포노스가 개발·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개성 있는 고양이 캐릭터와 세계관을 기반으로 장기간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14년 출시됐다. 2026년 3월 기준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는 1억1000만회를 기록했다.

팬지는 IP 기반 제품의 기획과 디자인부터 개발, 생산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국내외 기업 및 브랜드의 팝업스토어와 캐릭터 굿즈, 프로젝트 상품 등을 제작해왔으며, IP의 캐릭터성과 세계관을 제품 기능 및 사용 경험에 반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동희 팬지 대표는 "냥코대전쟁의 공식 굿즈를 처음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캐릭터의 매력과 함께 실제 사용성과 제품 완성도를 갖출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콘텐츠의 경험을 일상으로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팬지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캐릭터·게임 IP를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을 확대하고 글로벌 콘텐츠 기업과의 협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하이뉴스

송소라 기자

sora@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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