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인의원이 기존 울쎄라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울쎄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을 오는 15일부터 도입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입 이후 기존 울쎄라는 사용하지 않고 오직 울쎄라피 프라임만을 활용할 계획이다.병원에 따르면 울쎄라피 프라임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최신 집속형 초음파 기술로 피부 깊은 층까지 정밀하게 에너지를 전달해 자연스럽고 정교한 리프팅 효과를 제공하는 장비다. 기존 울쎄라 대비 통증이 크게 줄고 시술 시간이 짧아져 피부 자극과 부담이 최소화되며, 마취크림 사용 후에도 편안한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붉어짐, 멍, 붓기 등이 적고 다운타임이 짧아 바쁜 일상 속에서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것이 큰
LG화학이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YVOIRE가 지난달 29일 올라인의원에서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IMLG2025’ 핸즈온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에는 대만 의료진이 참석해 LG화학의 YVOIRE 제품력과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병원 투어를 시작으로 제품 강의와 실제 라이브 시술 시연이 진행됐으며 설명을 통역과 동시 진행해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YVOIRE는 시술 부위와 목적에 따라 Classic Plus, Volume Plus, Contour 1.0 세 가지로 구성된다. Classic Plus는 얕은 주름과 피부결 개선, Volume Plus는 볼륨 개선과 중등도 주름 완화, Contour 1.0은 깊은 주름과 윤곽 교정에 적합하다. Classic P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