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생기한의원 광주점에서 양민호 대표원장이 취임하며, 오는 1월 2일 새롭게 리뉴얼 오픈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리뉴얼 오픈과 대표원장 취임은 생기한의원 광주점이 난치성 피부질환 치료를 선도하고,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기한의원 광주점 양민호 대표원장
양민호 대표원장은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총장상 수상자로 졸업했으며, 대한약침학회 정회원, 대한한의학회 정회원, 한방관절재활학회 교육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생기한의원 광주점은 아토피, 지루성피부염, 사마귀, 건선, 한포진 등 난치성 피부질환을 중심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단순한 증상 완화에 그치지 않고 면역 회복과 체질 개선을 통한 근본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개인별 생활습관과 체질을 면밀히 분석한 뒤, 약침·외용요법·한약 치료를 통합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특히 1:1 상담을 통해 환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다.
양민호 대표원장은 “피부질환은 재발이 잦고 치료 기간이 길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임상 경험과 치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진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