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는 총 4단계로 구성되며, 충북대학교, 링크인사이트, 한국세라믹기술원, 잇츠한불, 서원대학교 등과 공동으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지역 천연물을 활용해 항노화 기능성 소재를 발굴하고, 2단계에서는 AI 기반 QSAR 모델로 유효성분 예측력을 높인다.

제이투케이바이오 측은 “AI와 약물전달 기술이 결합된 이번 과제는 고효율 제품 개발과 출시 기간 단축을 가능하게 하며,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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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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