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지엄은 박용범 세브란스병원 교수의 좌장 하에, 리앤 겐슬러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캠퍼스(UCSF)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코센틱스의 주요 임상 결과와 실제 진료 경험을 공유했다.

좌장을 맡은 박 교수는 “코센틱스는 국내에서도 강직척추염 1차 생물학적 제제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박주영 한국노바티스 전무는 “코센틱스가 환자의 삶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과학 기반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국주 기자
press@h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