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최정열, 문자윤 SNU청안과 원장이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두 원장은 스마트라식·스마일라식과 드림렌즈·라식라섹 등 시력교정 분야에서 탁월한 임상 경험과 환자 중심 진료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정열 원장은 5세대 스마트 스마일라식 도입으로 기존 수술의 한계를 보완하며, 자동화된 난시축 보정과 정확한 시축 정렬 기술을 적용해 정밀도를 높였고 문자윤 원장은 환자 맞춤형 시력 교정과 체계적인 사전 검사를 강조하며, 드림렌즈를 활용한 고도근시 관리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왼쪽부터) 최정열, 문자윤 SNU청안과 원장
(왼쪽부터) 최정열, 문자윤 SNU청안과 원장
두 원장은 모두 풍부한 임상 경험과 진심 어린 소통으로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최적의 치료 방향을 제시하는 점이 강점으로 두드러졌다. SNU청안과는 앞으로도 첨단 의료기술과 환자 중심 진료를 기반으로 국내 시력 교정 분야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의료진의 전문성과 환자 신뢰도를 대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며, 최정열·문자윤 원장은 "앞으로도 더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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