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현장과 병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중증 외상 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골든타임 내 치료율을 높이며, 경기북부권 외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소방청 이상희 구급의료계장을 필두로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가평, 고양, 구리, 남양주, 동두천, 양주, 연천, 의정부, 일산, 파주, 포천 소방서와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외상센터 의료진 50여명이 참석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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