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청소년과 화상으로 연결해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 대표는 축사에서 “청소년은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모두가 손잡고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끊기지 않도록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청소년동아리연맹은 2001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국내외 청소년들에게 우정과 희망을 전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다산제약 관계자는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핵심 가치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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