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인기 브랜드와 테마관 통해 풍성한 혜택 제공

쿠팡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추석 준비에 필요한 모든 주방용품을 한데 모아 제안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라며 “특히 매주 다른 인기 브랜드를 선정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위클리 브랜드 세일’을 진행한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행사에는 주차별로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1주차에는 윌리브와 실리만, 2주차에는 코렐과 해피콜, 3주차에는 테팔과 바겐슈타이거, 4주차에는 남원목기공예사와 포트메리온이 대표 브랜드로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쿠팡은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위해 다양한 테마관을 운영한다. 매일 아침 7시에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는 ‘1DAY 특가’와 ‘BEST 대표 특가’ 코너를 마련했으며, ‘추석맞이 최대 50% SALE’, ‘가격대별 선물 추천’ 등 명절 준비에 특화된 테마관도 제공한다. 제기 및 제수용품 등 카테고리별 세일 코너도 운영해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행사 주요 상품으로는 차례상 준비를 위한 ‘남원목기 문화재 물푸레 제기 세트’, 감사 선물로 적합한 ‘윌리브 거북티타늄 고급수저 2인 세트’, 명절 음식 조리에 필요한 ‘테팔 매트 프라이팬 3종세트’와 ‘실리만 하모니 조리도구 3종 세트’, 손님맞이에 어울리는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접시’ 등이 있다.
쿠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실속 있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박미소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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