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더블 히알루론산을 더해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장벽 강화 효과를 제공한다. 세안 후 첫 단계에서 피부결을 부드럽게 정돈하고 투명한 윤기를 되찾게 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임상 테스트 결과, 1회 사용만으로 피부결 10.34% 개선, 피부 진정 313.23% 향상이라는 수치를 기록했으며, 피부 자극 지수는 일반 및 민감성 피부 모두 0.00으로 판정됐다. 효능·품질 평가에서도 100% 긍정 응답률을 달성했다.

또한 살림백서 제로는 “이번 토너는 피부가 자극받은 직후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민감성 피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토너는 해당 라인의 인기 제품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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