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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탄소중립 녹색성장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기후테크 생태계 조성 및 연구 성과 사업화 공로 인정받아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5-12-24 09:37
[Hinews 하이뉴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난 23일 개최된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 성과공유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탄소중립 녹색성장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이미지 제공=현대차 정몽구재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 탄소중립 녹색성장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이미지 제공=현대차 정몽구재단)

이번 수상은 재단이 2023년 11월 출범시킨 그린 소사이어티 프로젝트의 성과를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재단은 해당 사업을 통해 기후테크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하고, 민간과 공공 및 학계가 협력하는 기후테크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왔다.

그린 소사이어티에 참여 중인 9개 연구팀은 지난 2년 동안 에너지 하베스팅 기반 도시 인프라, 고효율 그린수소 촉매, 차세대 리튬 추출, 바이오항공유, 해양 탄소 포집 등 기후와 생태를 아우르는 핵심 기술을 고도화해왔다. 이를 통해 기술의 시장 진입 기반을 대폭 확장했다는 평가다.

구체적인 사업화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참여 연구팀 중 2개 팀이 이미 신규 법인을 설립했으며, 나머지 팀들도 기술이전이나 사업화 단계를 밟고 있다. 또한 40여 건의 업무협약 및 투자의향서 체결과 더불어 10여 건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으며, 42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해 전체 연구진 규모를 93명까지 확대했다.

정무성 재단 이사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기후테크 연구자 육성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재단의 소명에 대한 국민들의 응원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적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이뉴스

송소라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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