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산업 > 산업일반

삼천리, 2026년 ‘지속가능 에너지·디지털 혁신·생활문화 확장’으로 제2도약 선언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5-12-31 10:48
[Hinews 하이뉴스] 삼천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속 가능한 에너지 리더십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다각적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창립 70주년을 지나 전통 에너지 공급기업을 넘어 생활문화·환경·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삼천리는 올해에도 고객과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혁신과 성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삼천리는 1955년 삼천리연탄기업사로 출발해 도시가스와 집단에너지, 전력 공급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대표 종합에너지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현재 경기도 13개 도시와 인천광역시 5개 구에 이르는 광범위한 도시가스 공급망을 기반으로 약 3.35백만 가구에 매년 38.5억㎥ 규모의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업계 1위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견조한 공급 능력은 장기간 연속 흑자 경영과 안정적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구축되어 왔다.

삼천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속 가능한 에너지 리더십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다각적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창립 70주년을 지나 전통 에너지 공급기업을 넘어 생활문화·환경·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삼천리는 올해에도 고객과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혁신과 성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사진 = 삼천리 제공)
삼천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속 가능한 에너지 리더십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다각적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창립 70주년을 지나 전통 에너지 공급기업을 넘어 생활문화·환경·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삼천리는 올해에도 고객과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혁신과 성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사진 = 삼천리 제공)

삼천리는 단순한 에너지 공급을 넘어 친환경 및 신재생 에너지 기술 확보, 통합 에너지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 가치를 제고하고 있다. 특히 발전 및 집단에너지 사업 부문에서는 광명열병합발전소가 지역 주민에게 냉·난방 및 전기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열병합발전과 연계한 집단 에너지 시스템을 통해 지역 에너지 자립과 효율성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삼천리는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청정 에너지 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도시가스의 장점인 저탄소 특성을 기반으로 연료전지 및 수소 연계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며 미래 친환경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연료전지 및 수소 사업은 기존 도시가스 인프라와의 시너지를 통해 미래형 에너지 공급 모델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삼천리 에너지솔루션 등 계열사는 연료전지 기반 발전소 건설과 운영을 확대하며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삼천리는 디지털 혁신을 통한 고객 서비스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년 말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디지털 고객센터를 신설하며 고객 경험 개선과 정보 접근성 강화에 집중했다. 개편된 플랫폼은 삼천리의 다양한 사업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디지털 전환 노력은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도 제고로 이어지고 있다.

삼천리는 올해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 2025년 말에는 삼천리 스포츠단 소속 프로 골퍼 유현조 선수가 지역 아동 양육시설 6곳에 총 6,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의 선순환 모델을 선보였다. 이러한 나눔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반영한다.

사업 포트폴리오 측면에서도 삼천리는 생활문화 및 금융 부문으로의 확대를 추진하며 에너지 산업의 한계 극복과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전통적인 도시가스 사업에 더해 자동차 딜러, 외식, 호텔 등 다양한 생활문화 사업을 전개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금융 및 벤처투자 부문에서도 미래 혁신 기업과의 협력 및 투자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그룹 차원의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삼천리 관계자는 “2026년은 삼천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의 해로, 에너지 산업의 본질을 지키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가치를 창출하는 데 더욱 집중할 것”이라며 “기존 에너지 공급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친환경 및 디지털 전략을 통해 **미래 에너지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이뉴스

송소라 기자

press@hinews.co.kr

ad

많이 본 뉴스

카드뉴스

1 / 5

주요 뉴스

PC버전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