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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새해 맞이 '고래잇 페스타' 전개... 장바구니 물가 부담 낮춘다

신선식품부터 가전까지 전 카테고리 파격 할인, 요일별 특가 및 생활 밀착형 품목 최대 50% 혜택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01-02 10:02
[Hinews 하이뉴스] 이마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가계 경제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대적인 할인 공세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7일까지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은 물론, 생활용품과 가전제품까지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마트가 오는 7일까지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은 물론, 생활용품과 가전제품까지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미지 제공=이마트)
이마트가 오는 7일까지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은 물론, 생활용품과 가전제품까지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미지 제공=이마트)

이번 행사는 새해 첫 대형 이벤트인 ‘고래잇 페스타’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이마트는 고객들이 실질적인 장바구니 물가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소비 빈도가 높은 필수 품목들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집중시켰다.

우선 신선식품 분야의 혜택이 독보적이다. 7일까지 딸기 전 품목을 행사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하며, 대추방울 토마토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00원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양상추와 고산지 바나나는 2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이 적용되며, 특히 활전복 전 품목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반값(50%)에 구매할 수 있다. 가족 먹거리인 패밀리 모둠초밥은 1만 원 할인, 인기 샐러드 4종과 샌드위치 2종은 20% 할인 판매한다.

냉장고를 넉넉히 채우려는 고객들을 위해 가공식품 할인 폭도 넓혔다. 포도씨유, 고추장, 된장, 냉동밥, 국산 두부, 참기름 등 생활 밀착형 먹거리를 2개 이상 구매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간식류인 하리보 젤리와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전 품목 역시 2개 이상 구매 시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고단가 가전제품 역시 특가 기회를 마련했다. 쿠쿠 6인용 IH밥솥과 ASUS 비보북 노트북을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5만 원, 20만 원 할인한다. 최근 수요가 높은 PS5 본체는 최대 12만 원, 주요 브랜드 안마의자는 최대 100만 원까지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주방용품, 건전지, 세차용품, 식기류 등 다양한 생활 잡화도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50%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쇼핑의 재미를 더하는 ‘요일별 특가’도 주목할 만하다. 3일에는 와인 전 품목 20% 할인, 5일에는 삼겹살·목심 40% 할인과 국산 양파 특가 행사가 이어진다. 6일은 바나나 1묶음 1,480원, 행사 마지막 날인 7일에는 국산 바지락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새해를 맞이한 고객들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 수 있도록 전반적인 가격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며 “먹거리부터 가전까지 다양한 기획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이뉴스

박미소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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