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편의점 이마트24가 모바일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와 손잡고 선보인 협업 상품 9종이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약 55만 개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5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게임 팬덤의 강력한 구매력을 바탕으로 편의점 핵심 고객층인 10~30대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이마트24가 모바일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와 손잡고 선보인 협업 상품 9종이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약 55만 개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미지 제공=이마트24)
이마트24는 지난해 11월 28일, 서브컬처 장르에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트릭컬 리바이브의 주요 캐릭터 디자인을 상품 패키지에 적용해 전격 출시했다. 특히 이번 협업 상품군에는 56종에 달하는 다양한 캐릭터를 기반으로 제작된 띠부씰(탈부착 스티커)이 무작위로 동봉되어, 캐릭터를 수집하려는 이용자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며 조기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화제가 된 협업 상품은 카라멜맛쿠키(2,200원), 버터바(1,900원), 쵸코아몬드데니쉬(1,900원), 딸기쫀득모찌빵(1,900원), 딸기케이크(2,400원), 솔티우유크림도넛(2,900원) 등 디저트류를 포함해 불제육정찬(5,900원), 더블치즈싱글버거(3,000원), 바질펜네파스타(4,900원) 등 식사류까지 총 9종의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지난 '트릭컬 리바이브'와의 빼빼로데이 콜라보에 대한 관심을 직접 확인하고 2차 콜라보 상품을 적극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매출의 핵심 콘텐츠가 될 수 있는 차별화된 협업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