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이마트는 새해의 시작과 함께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첫 번째 대형 프로모션인 ‘고래잇 페스타’를 본격 전개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마트, 새해 첫 대규모 세일 ‘고래잇 페스타’ 개최 (이미지 제공=연합뉴스)
오는 7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수요가 급증한 만두와 컵밥 등 주요 간편식품을 중심으로 파격적인 ‘골라담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표적인 행사 상품으로는 CJ 고메 만두와 비비고 만두 등 인기 품목 5개를 묶음으로 판매하는 이벤트가 준비됐으며, 오뚜기와 CJ 브랜드의 컵밥 4개를 묶어 구매할 수 있는 실속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식품 카테고리 전반에 걸친 할인 공세도 이어진다. 이마트는 두부, 참기름, 탄산음료, 면류 등 가계 소비 빈도가 높은 다양한 필수 식품군에 대해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적용해 새해 첫 장보기에 나선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간편식을 중심으로 골라담기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출 수 있는 실속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