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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소아암·희귀질환 아동 치료비 200만 원 기부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6-02-03 09:59
[Hinews 하이뉴스] 가수 임영웅이 1월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 아동들의 돌봄치료비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팬들의 투표로 임영웅이 1월 가왕에 오른 결과로 이뤄졌다.

지원금은 갑작스러운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정에 입원비, 약제비, 치료 부대비용 등으로 쓰여, 아동과 가족이 안정된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상금을 포함한 임영웅의 선한스타 누적 기부금은 총 1억2002만 원에 달한다. 그간 기부금은 수술 및 항암치료비, 희귀의약품 구입, 병원 보조기구 지원 등 환아 가정의 실질적 필요에 맞춰 사용됐다.

가수 임영웅 (출처=공식 SNS)
가수 임영웅 (출처=공식 SNS)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꾸준히 전해지는 따뜻한 손길이 치료비 부담을 느끼는 소아암 아동과 가정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설립된 비영리 재단으로, 소아암·백혈병·희귀질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의료치료비 지원, 돌봄치료, 정서 지원,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하이뉴스

임혜정 기자

press@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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