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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프와 써마지, 고주파 리프팅 시술의 차이와 선택 기준 [유문형 원장 칼럼]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7-08 15:29
[Hinews 하이뉴스] 최근 피부 탄력이 떨어지거나 처짐, 잔주름이 고민인 사람들이 늘면서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돕는 고주파(RF) 리프팅 시술이 선택지로 언급되고 있다. 대표적인 고주파 리프팅 장비로는 세르프와 써마지가 있으며, 두 시술 모두 피부 탄력 개선을 목표로 하지만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과 적용 부위에 차이가 있어 자신의 피부 상태와 고민에 맞는 선택이 중요하다.

세르프는 마이크로니들을 이용해 피부 진피층에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하는 리프팅 시술이다. 필요한 깊이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피부 탄력과 모공, 피부결, 잔주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개인의 피부 두께와 고민에 따라 에너지의 강도와 깊이를 조절할 수 있어 개인별 상태에 맞춰 시술이 이뤄진다.

유문형 대구 에디트의원 원장
유문형 대구 에디트의원 원장

최근에는 단순히 피부를 일시적으로 당겨 보이게 하는 것보다 피부 속 탄력을 개선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세르프와 같은 고주파 리프팅을 찾는 사람들도 있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얼굴선이 예전 같지 않거나 모공이 넓어지고 피부결이 거칠어졌다면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써마지는 피부 표면을 크게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모노폴라(Monopolar)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깊은 층에 전달하는 대표적인 비침습 리프팅 시술이다. 피부 속에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피부 탄력 개선과 얼굴선 개선, 잔주름 완화 등을 목적으로 시행된다.

특히 피부 처짐이 고민이거나 얼굴선 개선을 원하는 경우 써마지를 고려할 수 있다. 다만 시술 효과와 유지 기간은 개인의 피부 상태와 생활습관, 노화 속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충분한 상담과 피부 진단을 통해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두 시술은 모두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것이 공통점이지만 시술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세르프는 마이크로니들을 이용해 원하는 깊이에 직접 고주파를 전달하기 때문에 모공과 피부결, 잔주름 개선까지 함께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써마지는 피부 표면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피부 깊은 층에 열에너지를 전달해 전반적인 탄력 개선과 리프팅 효과에 중점을 둔다. 따라서 어느 한 시술이 더 좋다고 보기보다는 자신의 피부 고민과 원하는 개선 방향에 맞는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주파 리프팅은 장비마다 고주파를 전달하는 방식과 기대할 수 있는 효과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유명한 장비를 선택하기보다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는 것이 우선이다. 충분한 상담을 통해 피부 상태와 개선 목표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글 : 유문형 대구 에디트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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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라 기자

sora@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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